본인은 몰랐던 수면무호흡, 가족이 먼저 알아채 전남에서 내원 후 부부 함께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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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환자분은 손녀를 잠깐 돌봐주기 위해 따님 댁에서 하루를 보내던 중,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따님과 같은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밤새 앓는 소리를 내며 숨이 멈추는 구간이 반복되었다는 겁니다.
따님은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며 깜짝 놀랐고, 혹시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컸다고 합니다.
환자 본인도 평소 코골이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었지만,
숨이 멈춘다는 말은 처음이라 크게 불안해졌다고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수면무호흡증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던 중,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찾고 싶어 코슬립수면의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진료 중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 남편도 코골이가 매우 심한데 혹시 같이 검사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셨고,
설명을 들은 뒤 남편분까지 함께 수면다원검사를 예약하셨습니다. 한 분의 걱정이 가족 전체의 검사와 예방으로 이어진 케이스입니다.
수면 중 숨이 멈추거나 소리가 달라지는 변화는 단순한 코골이일 수도 있지만,
수면무호흡증처럼 위험한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족이 발견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변에서 증상을 듣게 된다면 반드시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든 환자는 1:1 맞춤 상담과 정확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양압기 치료·약물치료·인지행동치료 등 개인별 상태에 맞춘 치료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