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증기면증 확진 후 산정특례 등록을 통한 약물치료 (건강보험 적용)

수년간 비보험으로 복용하던 기면증 약, 코슬립에서 확진 후 산정특례로 치료비 90% 절감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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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부터 이어진 과도한 졸음

 

이 환자분은 10대 때부터 낮 시간에 참기 힘든 졸음과 멍해지는 증상을 반복적으로 겪어왔습니다. 

공부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정도였지만 별다른 검사 없이 “피곤해서 그렇다”는 주변의 말에 병명 없이 지내오셨습니다.

 

비보험 약물치료로 이어진 경제적 부담

 

증상이 심해지면서 집 근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갔고, 기면증 치료에 쓰이는 각성제 계열 약물을 비보험으로 처방받기 시작했습니다. 

약효는 있었지만 비용이 문제였습니다. 한 알에 2,600원, 하루 약 5,000원 수준이었고, 이런 치료를 약 2년간 지속했습니다. 

효과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매우 컸던 상황이었습니다.

 

“진단 받으면 약값이 보험된다”는 말을 듣고 내원

 

그러던 중, 기면증으로 진단을 받으면 약값이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본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수면다원검사와 주간입면반복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기면증으로 확진되었습니다.

 

보험 적용과 산정특례 등록으로 치료비 1/10 감소

 

진단 이후 약값과 진료비는 이전의 10%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산정특례 등록까지 완료되어 약값과 진료비 모두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부담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기존에 하루 5,000원 정도 들던 약값은 500원 수준으로 떨어졌고, 연말정산 시 의료비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거주자도 편하게 치료 가능한 구조

 

이 환자분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지만 진료 접근성에 대한 걱정도 해소되었습니다. 

기면증은 증상이 안정되면 최대 90일 간격으로 처방이 가능하며, 6개월 이내 기간 동안은 비대면 진료도 허용됩니다. 

덕분에 거리에 대한 부담 없이 진료와 처방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단 후 삶의 변화

 

정확한 진단 하나만으로 경제적 부담은 1/10로 줄었고, 치료 접근성도 개선되었습니다. 

환자분은 “약값 때문에 고민했던 2년이 너무 아깝다”며 진작 검사를 받을 걸 그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면증은 검사만 정확히 받아도 치료비·처방 방식·삶의 편의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코슬립수면의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기면증, 렘수면행동장애, 하지불안증후군 등 다양한 수면질환만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서울의대 출신 의료진이 직접 진료하며, 단일 병원 최대 규모인 21개의 수면다원검사실을 갖추고 24년 12월 기준 14만 4400건 이상의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모든 환자는 1:1 맞춤 상담과 정확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양압기 치료·약물치료·인지행동치료 등 개인별 상태에 맞춘 치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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