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수면무호흡증양압기(CPAP) 치료 (비염 동반 케이스)

<코슬립 진료실, 오늘의 이야기> 40년간 비염으로 고생한 환자, 양압기 치료 후 개선

조회 28

만성 비염이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염과 수면장애의 연관성,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40대 남성 내원자는 어릴 때부터 만성 비염 증상을 겪어왔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코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이 반복되었고,

특히 밤에는 숨쉬기 어려움으로 인해 수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공기청정기, 가습기, 비염 치료제 등을 사용했지만 증상은 지속되었고,

그로 인한 피로감, 집중력 저하까지 겹치며 수면 상태 점검을 위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수면다원검사 결과: 비염과 함께 수면무호흡증 동반 확인

정확한 수면 상태 평가를 위해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를 진행하였고,

검사 결과 비염으로 인한 비강 폐쇄와 경미한 수면무호흡증이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비염으로 인해 비강이 좁아지고 코막힘이 심해지면,

수면 중 입호흡이 증가하고 기도가 더 쉽게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수면의 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양압기 치료, 비강 통로 유지에 도움

이와 같은 경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양압기 치료(CPAP) 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양압기는 수면 중 일정한 압력의 공기를 기도로 보내주어

기도가 좁아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코막힘과 호흡 문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코막힘 감소 → 수면 중 호흡 안정

입호흡 감소 → 목 건조감, 입안 불편함 완화

수면 질 향상 → 아침 피로감 감소, 집중력 개선

 

비염이 있는 경우, 수면무호흡증을 함께 의심해보세요

만성 비염이 지속되면, 수면 중 원활한 호흡이 어려워지고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수면다원검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막힘으로 인해 밤에 자주 깨는 경우

-아침에 머리가 무겁고 피로감이 심한 경우

-낮 동안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반복되는 경우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고, 목 건조감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수면장애, 비염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염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수면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단순한 알레르기 반응이 아닌 수면 중 호흡장애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슬립수면의원에서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한 정확한 원인 분석,개인별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 상담, 필요 시 양압기 치료 및 비강관리 안내까지

체계적인 수면 진료를 제공합니다.

 

※ 비염과 수면무호흡증의 연관성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신홍범 원장의 저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양압기로 치료한다』를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술 없이 가능한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목록으로
전화 상담전문의 질문